|모스크바 연합|체첸과 인접한 러시아 서남부 북(北)오세티아 공화국에서 5일 공군 버스를 상대로 한 폭탄 테러가 다시 발생,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테러는 이날 오전 북오세티아 군사 도시 모즈도크 외곽 러시아 공군기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근 버스가 철도 건널목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회색코트를 입은 여성 1명이 다가와 폭탄을 터뜨리며 발생했다.
2003-06-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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