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中·러 25억弗규모 송유관협정 체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5-30 00:00
입력 2003-05-30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과 러시아는 원유 수입량과 품질,가격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러시아 시베리아와 중국 북동부를 잇는 25억달러 규모의 송유관 건설의 길을 열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9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는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 사흘째인 28일 러시아 민간 석유기업 유코스와 오는 2005년부터 2030년까지 51억 3000만배럴(시가 1500억달러)의 원유를 도입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이 원유는 시베리아 유전지대에서 중국 동북부의 다칭(大慶)유전을 잇는 2260㎞짜리 송유관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2003-05-3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