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인권 유엔표결 불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16 00:00
입력 2003-04-16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윤영관 외교부장관은 16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참석,북한인권규탄결의안 채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위원회 전체회의와 관련해 “불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장관은 “인권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가치이고 북한에도 예외없이 적용해야 하나 핵 위기 고조 등 국가안보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농림해양수산위에서 김영진 농림부장관은 농가부채 문제와 관련,“농업인단체,학계,정부 관계자 등으로 부채대책위원회를 구성,농가부채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5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진경호 홍원상기자 jade@
2003-04-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