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전쟁 / “美·英軍 배급식량 포장색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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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04 00:00
입력 2003-04-04 00:00
미·영 연합군이 이라크에서 나눠주고 있는 배급식량의 포장이 소형폭탄과 동일해 어린이들이 혼동할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유엔에 의해 제기됐다.

유엔아동기금(UNICEF)은 2일(현지시간) “공중투하된 집속탄(cluster bomb)에서 떨어져 나온 불발된 소형폭탄과 배급식량은 모두 노란색으로 포장돼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이를 혼동,위험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연합군은 하루 빨리 배급식량의 포장색을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2003-04-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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