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병현·희섭 맞대결 ‘무승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3-31 00:00
입력 2003-03-31 00:00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최희섭(시카고 컵스)이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으나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김병현은 30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냈지만 홈런 1개 등 3안타,3사사구로 3실점하며 2-4로 져 패전투수가 됐다.김병현은 광주일고 1년 후배인 최희섭과 두차례 맞서 2루수 땅볼과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김병현은 7경기(27이닝)에서 11실점(9자책)하며 방어율 3.00으로 시범경기를 마쳤고,다음달 9일이나 10일 LA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이날 1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희섭은 24경기에서 2홈런 등 타율 .333 8타점 10득점했고,다음달 1일 뉴욕 메츠와의 개막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한다.
2003-03-31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