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 “DJ 처벌 막을것”
수정 2003-03-08 00:00
입력 2003-03-08 00:00
그는 “정균환 총무에게 특검을 해도 괜찮다고 얘기하니까 ‘그 얘긴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총무는 “나는 DJ를 모셔봤고,정이 있다.”면서 “DJ도 실정법 위반 사실을 몰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무는 1990년대 초반 통합민주당에서 DJ 밑에서 활동했었다.
이 총무는 이어 “제2의 장세동이 나와야 한다.그런 배짱도 없나.”라며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구여권 일부 인사를 겨냥하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박정경기자 olive@
2003-03-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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