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축구협회장 고태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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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03 00:00
입력 2003-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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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장과 대한축구협회장을 지낸 고태진(高台鎭)씨가 지난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82세.

고인은 지난 72년 조흥은행장을 역임했으며,73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축구협회장을 맡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오수근(吳壽根)씨와 원준(源駿·울산 상공회의소회장·한주 사장) 동원(東源·성림종합건설 대표이사) 원도(源道·아더앤더슨 파트너) 원채(源埰·토이프로덕션 대표) 원종(源宗·SG증권)씨 등 5남2녀가 있다.발인 5일 오전 8시30분,서울아산병원.(02)3010-2270.
2003-0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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