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신문 제재 공정위에 요구,자전거商 55명 “생계위협”
수정 2003-01-29 00:00
입력 2003-01-29 00:00
이들은 “신문사 지국들의 자전거 경품 제공으로 대리점의 평균 매출액이 50% 이하로 감소하는 등 생계에 큰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정위가 신문사들의 신문고시 및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법적 제재와 함께 충분한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조처해 줄 것”을 진정했다.
언론인권센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도 이날 공정위에 의견서를 제출해 “자전거대리점 자영업자들의 진정을 받아들여 신문시장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3-01-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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