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에 선전포고“휴대전화시장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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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17 00:00
입력 2003-01-17 00:00
LG전자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진검 승부’를 선언했다. 정보통신사업본부장인 김종은(金鍾殷) 사장은 16일 “올해부터 내수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정면승부를 벌이겠다.”면서 “제품 라인업 확대,브랜드이미지 제고,유통망 정비,영업인력 확충 등을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5%로 5위에 오르고,내년에는 세계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이날 최고급 기종인 IMT-2000 디지털 카메라폰 3종을 선보였다.30만 화소급 내장형 디지털 카메라를 탑재,최대 999장의 사진을 촬영해 저장할 수 있고,연속 9장 촬영이 가능하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1-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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