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연내착공 무산
수정 2002-12-28 00:00
입력 2002-12-28 00:00
정부는 착공식 준비는 어느 정도 마쳤으나 남북간 군사실무회담에서 문산~개성간 임시도로 개설과 통행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연내 착공이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착공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고 구체적인 착공일자는토지공사와 현대아산 등 개발사업자가 북측과 협의해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또한 31일로 예정된 현대아산의 금강산 육로 시범관광도 26일로 계획했던 실무자 사전답사가 이뤄지지 못함에 따라 해를 넘기게 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1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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