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지 “대북정책 영향없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2-12 00:00
입력 2002-12-12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을 방문중인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11일 스커드 미사일 적재 북한 화물선 나포사건과 관련,이는 이미 예견됐던 일로 미국의 대북정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지도부와의 회담을 위해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아미티지 부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선박 나포사건은 북한이 주요 미사일 확산국이라는 미국의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가장 최근의 증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미국의 대북 정책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사건은 완전히 새로운 상황전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oilman@
2002-12-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