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계급 명칭도 바꾼다/부교.중교.상교 물망
수정 2002-12-06 00:00
입력 2002-12-06 00:00
국방부는 ‘아래 하(下)’를 쓰는 하사 등의 계급 명칭이 주는 신분상 박탈감과 하위직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계급 명칭 변경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차 공모 결과 현행 하사·중사·상사·원사의 계급 명칭을 부교(副校)·중교(中校)·상교(上校)·원교(元校)로 하자는 안이 가장 많았고 소교(少校)·중교·상교·대교(또는 총교) 안이 뒤를 이었다.육군은 다음주 중 추가 여론조사가마무리되면 3∼5개 안으로 압축한 뒤 육군본부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 3월중최종안을 채택할 방침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1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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