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독립운동가 장건상 선생
수정 2002-11-30 00:00
입력 2002-11-30 00:00
1912년 미국 발프레이조 대학을 졸업한 뒤 1916년 중국으로 건너가 항일 독립운동에 투신했다.1920년 이후엔 의열단,고려공산당,국민대표회의 활동에전념하다 1923년 창일당을 조직하고 급진적 잡지 ‘혁명'을 3년간 간행했다.
1945년 귀국 이후 여운형 선생이 주도한 조선인민당 부위원장으로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에 참여하는 등 통일운동에 헌신했으며1974년 서울 정릉에서 91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6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1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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