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과의 대화’
수정 2002-10-14 00:00
입력 2002-10-14 00:00
서울대의 개혁과 권위주의 타파 등을 주창하고 있는 정운찬(鄭雲燦·56) 총장이 지난 7월 취임한 지 3개월 만이다.교내 문화관 중강당에서 오후에 열리는 만남에는 원하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대학본부와 총학생회는 총장과 재학생간 만남을 해마다 정례화하기로 했다.
총학생회측은 13일 “지난달 26일 총학생회 간부들이 총장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개 대화를 제안했으며,정 총장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면서 “각종 학내 현안을 놓고 허심탄회한 얘기가 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혜영기자 koohy@
2002-10-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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