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복싱 - 백종섭·김정주 동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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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백종섭과 김정주·문영생이 나란히 RSC로 동메달을 확보했다.지난해 전국체전 준우승자 백종섭(대전대)은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라이트급 8강전에서 태국의 사요타 피차이를 2회59초만에 RSC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웰터급에서는 김정주(상지대)가 인도의 쿠마르 산자이를 1분58초만에 RSC로 물리쳤다.미들급의 문영생(한체대)은 몽골의 만다흐바야르 히시그바타르에 깨끗한 왼손 받아치기를 잇따라 적중시키며 2회 1분34초만에 RSC승을 거뒀다.한국은 12개 체급에서 2명이 탈락하고 10명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2002-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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