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사이’ 12일 내한공연 - 세계의 안데스 민속음악 진수
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남아메리카 잉카 문명의 후손들인 ‘시사이’는 주로 민속음악을 연주하며 세계 각지에 안데스 음악을 소개하고 있는 그룹.1994년 일본을 첫 무대로 아시아에서 데뷔,일본에서만 8장의 음반을 냈다.우리나라에서도 지난 98년부터 각종 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국내에선 안데스의 음악과 전통악기가 국악과 닮아 이들의 음악이 우리 정서에도 잘 맞는다는 평을 받는다.
페스티벌에는 스웨덴 재즈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덴마크 재즈 밴드‘sp-just-frost’,핀란드 재즈밴드 ‘Jukka Perko&Hurmio Orkesteri’등 해외 아티스트들과 김도균 밴드,한상원 밴드,수리,Wave,Urbano,스틱킹,김준성,이주한 등 국내 뮤지션들의 무대도 마련된다.(02)2166-2700.
주현진기자 jhj@
2002-10-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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