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카드사, 한국시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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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최근 급팽창한 국내 신용카드 시장이 일본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9일 LG카드에 따르면 일본의 3대 카드사중 하나인 일본신판(日本信販) 등주요 카드사 관계자 10여명이 지난 8일 LG카드의 마케팅 및 신기술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LG강남타워에 있는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여성전용 카드인 LG레이디카드의 성공 전략과 개방형 스마트(IC)카드 사업의 전개 방향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LG카드는 지난해에도 일본 DC카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됐었다.

이들은 LG카드 방문에 이어 금융결제원,마스타카드,전자화폐 운영업체인 마이비도 방문하는 등 국내 소비자금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10-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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