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쌀생산 3400만섬 예상, 평년보다 200만섬 줄어
수정 2002-09-12 00:00
입력 2002-09-12 00:00
김동태(金東泰) 농림부 장관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쌀생산량이 평년보다 5∼7%(약 200만섬) 줄어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쌀생산량은 당초 예상했던 3600만섬보다 200만섬 줄어든 3400만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쌀소비량은 계속 줄고 있어 올해 생산량과 같은 규모인 3400만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쌀수급은 98년 생산량이 3540만섬,소비량은 3660만섬으로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적었지만 이후 99년,2000년,2001년 3년간은 계속 쌀생산량이 소비량을 앞질렀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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