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균형발전”민원 쇄도 서울 한달만에 250건 접수
수정 2002-09-09 00:00
입력 2002-09-09 00:00
서울시는 8일 ‘지역균형발전추진단’에 접수된 각 자치구의 현안사업 요구가 25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서울시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강남·북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초 부이사관을 단장으로 2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한 조직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불과 한달만에 이같은 무더기 민원이 접수된 것.
추진단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로 지역균형발전을 요구하는 사업들로 각 구청마다 평균 10건씩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9-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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