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성과상여금 17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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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7 00:00
입력 2002-09-07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올해 교원 성과 상여금 지급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추석 전인 17일쯤 교사들에게 평균 70만∼78만 7000원의 성과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교감의 평균 성과금은 79만 9000∼89만 9000원,교장은 92만 6000∼104만 1000원이다. 지침에 따르면 2519억원의 성과금 총액의 90%인 2267억원은 모든 교원에게 똑같이 주고,나머지 10%인 252억원은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차등지급 기준은 보직·무보직별,수업시수별,교육경력별,담임·비담임별,포상 실적별로 교육감이나 교육장,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정할 방침이다.또 차등지급분은 상위 10%인 S등급 100% ▲10∼30%인 A등급 70% ▲30∼70%인 B등급50% ▲하위 30%인 C등급 35% 등 4등급으로 나눠 준다.S등급과 A등급을 통합·운영할 수도 있다.

교원 1인당 성과금의 경우 ▲교사는 균등지급액 65만 4000원+차등지급액 4만 6000∼13만 3000원 ▲교감은 74만 6000원+5만 3000∼15만 2000원 ▲교장은 86만 5000원+6만 1000∼17만 6000원이다.

교육부는 성과금 지급 기준이 시·도별,지역별,단위학교별로 달라 해당 교원들의 불만과 시비가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시·도별,지역별로 미리 협의를 거쳐 같은 지급기준을 마련할 것을 권장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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