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브리핑/ 佛 35시간 근로제 ‘손질’
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장 피에르 라파랭 총리는 현재 연간 130시간으로 제한된 추가 근로시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35시간 근로제를 부분 손질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6일 정부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라파랭 총리는 지나친 경직성으로 비판받고 있는 35시간 근로제에 융통성을 부여한 뒤 12∼18개월에 이르는 포고령 유효기간 동안 노·사·정이 이 제도의 장기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확정토록 할 방침이다.
2002-09-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