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서비스가 인기 최고”여성 카드고객 선호도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8-27 00:00
입력 2002-08-27 00:00
여성 카드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미용·쇼핑 할인 등이 아니라 건강검진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자사 여성전용카드인 ‘지엔미카드’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부가서비스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233명(23.3%)이 ‘건강검진 할인서비스’를 꼽았다고 26일 밝혔다.공연문화서비스(18.6%),명품관 우대서비스(11.7%)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초반의 경우 공연문화서비스(28.1%)와 미용실 우대서비스(28.1%),건강검진 할인서비스(17.2%) 등을 꼽았다.20대 후반∼40대 이상 여성들은 건강검진 할인서비스를 압도적으로 선호했다.직업별로 사무직 여성은 공연문화서비스(26.0%)를 가장 선호하는 반면,생산직은 30.3%가 건강검진 할인서비스를 꼽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여성카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성고객의 선호도를 정확하게 반영한 부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2-08-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