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례브리핑 100일만에 재개
수정 2002-08-12 00:00
입력 2002-08-1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포스코 고위 관계자는 “불미스런 스캔들에 휘말려 지난 5월 2일 이후 중단했던 정례브리핑을 오는 14일 재개하기로 했다.”며 “브리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방식을 종전과 달리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포스코는 매주 수요일에 열었던 정례브리핑을 월 1회로 축소하는 대신,긴급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홍보에 적극 대처하는 방식으로 대(對)언론 관계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매주 브리핑을 하다보니 ‘때우기식’ 홍보가 적지 않았다.”면서 “브리핑 진행방식과 일정을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2002-08-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