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안동 ‘예술촌’ 조성
수정 2002-08-08 00:00
입력 2002-08-08 00:00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모두 89억원을 들여 중구 해안동 일대 2500여평의 옛 보세창고를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미술문화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이 공간은 임대 스튜디오,작가들의 작업장 등 창작공간과 강좌·토론·세미나홀,아트숍,골동품 전문판매점,조각공원,상업시설(화방·책방·카페),갤러리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항기 건축물이란 역사성을 활용하면 인천뿐 아니라 전국적인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2-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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