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밀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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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7 00:00
입력 2002-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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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자유화와 개방화 물결에 편승해 성인용품 밀수가 급증하고 있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적발된 밀수·부정무역은 1744건(4112억원 규모)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665건(4857억원 규모)보다 79건이 증가했다.



이중 포르노영화 등 성인용품 밀수가 25건,1만 5926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한해 동안 적발된 45건,1만 6044점에 육박하는 수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8-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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