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상반기 매출 2조6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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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25 00:00
입력 2002-07-25 00:00
LG화학은 24일 올 2·4분기 매출이 1조 355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영업이익은 1429억원으로 74% 늘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2조 6196억원(11% 증가),영업이익은 2887억원(54% 증가)을 기록했다.상반기 경상이익은특별이익 증가로 영업이익보다 많은 2909억원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2분기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건축경기 활성화에 따른 산업재 호조,정보전자 소재부문의 생산안정화 및 신규공급처 확대가 매출증가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노기호 사장은 실적발표후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회사가 주력분야로 키우고 있는 정보전자 사업부문의 영업손익이 지난해의 67억원 적자에서 126억원 흑자로 돌아선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2002-07-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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