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재혼
수정 2002-07-05 00:00
입력 2002-07-05 00:00
로버츠의 홍보 담당인 마시 앵글맨은 이날 AP통신과의 통화에서 “로버츠와 모더는 자정 무렵 가족과 친구들만 참석한 가운데 뉴멕시코에 있는 자택에서 결혼했다.”고 결혼 사실을 확인했다.앵글맨은 그러나 이밖에 하객 명단과 신혼여행 등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일체 언급을 피했다.
로버츠는 지난해 6월 3년 반 동안 사귀어온 배우 벤자민 브래트(37)와 헤어진 뒤,모더와는 영화 ‘멕시칸’을 촬영하면서 만나 여름부터 데이트를 해왔다.
로버츠는 이번이 재혼이다.그녀는 지난 93년 컨트리송 가수인 라일 러벗과 결혼했다가 21개월만에 이혼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2-07-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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