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2개課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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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08 00:00
입력 2002-06-08 00:00
국내 통신시장 정책을 총괄하는 정보통신부의 핵심 과인 통신업무과와 부가통신과가 7일부터 각각 통신경쟁정책과,통신이용제도과로 바뀌었다.기능도 일부 조정됐다.

이로써 1982년 체신부로부터 독립한 한국통신(현 KT)을 관리·감독할 목적으로 설립된 통신업무과는 22년,PC통신 천리안·나우콤 등 부가통신 사업을 관할하기 위해 지난 94년 설립된 부가통신과는 8년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됐다.



정통부는 이번 두 과의 명칭변경과 함께 공정경쟁과는 통신사업자에 대한 규제를,통신이용제도과는 이용자보호를 핵심기능으로 하는 등 기능을 일부 조정했다.

정통부는 올 하반기에는 정보통신지원국의 명칭도 바꿀 계획이다.
2002-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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