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재계, “월드컵 외자유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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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3 00:00
입력 2002-05-23 00:00
정부와 경제계는 10개 내외의 다국적 기업 아시아지역 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토록 하는 목표를 세우고 월드컵 대회기간 중 대한투자전략회의,서울투자포럼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가 면담,투자후보지 방문 등 ‘맞춤형투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총 150억달러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정부와 경제 5단체장은 22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 극대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10개항에 합의했다고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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