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숙박예약률 30% 불과
수정 2002-05-22 00:00
입력 2002-05-22 00:00
이에 따라 당초 예상한 ‘월드컵 특수’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 10여일을 앞두고 당초 5만∼6만여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이 지역 숙박업소 예약률은 현재 30%에 그치고 있다.
특히 최고 2만 5000여명으로 예상됐던 중국인 관광객도까다로운 입국절차와 비싼 여행경비 등으로 크게 줄어들전망이다.광주에서 치러지는 중국과 코스타리카 경기 입장권의 해외 판매분도 매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2002-05-2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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