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올 첫 26弗 돌파
수정 2002-05-16 00:00
입력 2002-05-16 00:00
특히 우리나라가 많이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은 올들어처음으로 배럴당 26달러대로 치솟았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정유·항공·상선 등의 업종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전날보다 0.5달러 오른 배럴당 26.27달러,북해산 브렌트유는 0.52달러 상승한 27.40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91달러나 급등한 29.44달러에 각각 거래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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