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매각가격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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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14 00:00
입력 2002-05-14 00:00
매각가격의 적정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대한생명의매각가격이 재평가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13일 지난해 9월 1조 1000억원으로 평가된 대한생명의 가격적정성을 다시 따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이 지난 3월 결산에서 7500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나자 공자위 매각심사소위에서는 평가가격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예보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평가 당시에 이미7500억원대 흑자기록의 예측을 반영했다.”고 말했다.재평가작업을 해도 평가가격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얘기다.

대한생명 평가작업은 다음달쯤 나올 전망이어서 그만큼매각작업이 늦어지게 된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5-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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