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 함병승박사 세계적 권위 인명사전에 올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5-10 00:00
입력 2002-05-10 00: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양자정보통신팀 함병승(사진·38)박사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사에서 발행하는 세계적권위의 인명사전 ‘후즈후 인더월드’에 등재된다.

9일 ETRI에 따르면 마르퀴즈 후즈후사는 ‘양자스위칭 이론’을 전개한 함박사의 프로필과 연구성과 등을 후즈후인더월드 2003년판에 등재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내년에 20번째로 발행되는 후즈후 인더월드에는 세계를빛낸 215개국 5만여명의 프로필과 활동상황이 소개되며 한국인으로는 박정희 전대통령 등 400∼700명이 등재될 예정이다.

함박사는 광스위칭을 검은 공진 현상으로 구현하는 ‘양자스위칭 이론’으로 정보통신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5-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