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 함병승박사 세계적 권위 인명사전에 올라
수정 2002-05-10 00:00
입력 2002-05-10 00:00
9일 ETRI에 따르면 마르퀴즈 후즈후사는 ‘양자스위칭 이론’을 전개한 함박사의 프로필과 연구성과 등을 후즈후인더월드 2003년판에 등재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내년에 20번째로 발행되는 후즈후 인더월드에는 세계를빛낸 215개국 5만여명의 프로필과 활동상황이 소개되며 한국인으로는 박정희 전대통령 등 400∼700명이 등재될 예정이다.
함박사는 광스위칭을 검은 공진 현상으로 구현하는 ‘양자스위칭 이론’으로 정보통신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5-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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