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 고종·명성황후 혼례 재연
수정 2002-04-18 00:00
입력 2002-04-18 00:00
가례는 간택된 왕비에게 사자(使者)를 보내 청혼하는 납채(納采),예물을 보내는 납징(納徵),가례일을 택해 알려주는 고기(告期),왕비책봉 의식인 책비(冊妃),임금이 왕비를 맞아 대궐로 돌아오는 친영(親迎),임금과 왕비가 술과 찬을 나누고 첫날밤을 치르는 동뢰(同牢)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또 월드컵축구대회를 계기로 운현궁을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가례 행사외에 흥선대원군을 비롯한 부대부인 등이 입었던 복식들도 당시의 모습대로 제작,노안당과 노락당에 전시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4-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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