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북부 또 강진…최소 150여명 사상
수정 2002-04-13 00:00
입력 2002-04-13 00:00
UN의 리베카 리차드 대변인은 “나린 인근마을 도아비에서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사상자는 최소 150여명에 달한다.
”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지난달 25일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으로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나린이며 카불에서도진동이 감지됐다.
진앙지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도 리히터 규모 3의 지진이 감지됐으나 인명피해는발생하지 않았다.
2002-04-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