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6월초 이태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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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4 00:00
입력 2002-04-04 00:00
월드컵 경기 기간에 동성애자,성전환자 등 성적(性的) 소수자들이 서울 이태원에서 ‘게이 퍼레이드’를 펼친다.

동성애자인권연대 등 10여개 성적 소수자 인권단체로 구성된 ‘퀴어(Queer·동성애자를 뜻함) 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6월4일부터 닷새동안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2’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사진전과 퀴어영화제,성적 소수자의 거리행진이 펼쳐진다.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문예진흥기금 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4-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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