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지구에 74만평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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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7 00:00
입력 2002-03-27 00:00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지구 74만 7000평이 인천국제공항 배후지원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따른 개발압력을 흡수하기 위해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 74만 7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주민공람에 들어갔다고 26일밝혔다.

영종지구에는 임대주택(전용면적 25.7평이하) 3400가구,단독주택 970가구,분양아파트 7430가구 등 모두 1만 1800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인구 2만 9600명을 수용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2개,고등학교 1개교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

전체 면적의 43.5%(32만 5000평)는 주거용지로,6.5%(4만 8000평)는 상업·업무용지로 개발된다.또 19.6%(14만 7000평)는 공원녹지로,30.4%(22만 7000평)는 도로·공공편익시설 용지로 나누어졌다.

건교부는 2003년 7월까지 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2004년말부터 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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