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합작 자동차공장 새달5일 남포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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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3 00:00
입력 2002-03-23 00:00
북한 남포직할시에 남북한이 함께 짓고 있는 ‘평화자동차공장’이 오는 4월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동차 조립생산에 들어간다.

박상권(朴商權) ㈜평화자동차 사장은 22일 “연간 1만대의승용차 생산능력을 갖춘 5600평 규모의 조립공장 준공식이다음달 5일 북한 남포시 항구구역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평화자동차는 북한 노동자 200명 정도를 고용해 이탈리아 피아트의 시에나(1580㏄)를 조립 생산하게 된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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