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수출 급성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3-11 00:00
입력 2002-03-11 00:00
지난해 소프트웨어(SW) 수출액이 전년도보다 86.4% 급성장한 2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정보통신부는 10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일반현황,수출현황,수출환경 등을 분석한 ‘2001년 SW 수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SW수출은 입금액 기준으로 이처럼 크게 늘어났으며 계약액도 4억 400만달러로 전년보다 121.7% 늘었다.

SW 수출업체는 모두 414개사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업체당 평균 수출액은 67만 9000달러로 전년보다 64.8% 늘어났다.

분야별로는 컴퓨터 관련서비스 1억 2500만달러로 43.2%,패키지 SW 1억 800만달러로 37.2%,디지털콘텐츠 5600만달러로 19.4% 각각 증가했다.“ 세부 품목별로는 SW개발,게임,설비 및 네트워크구축,기업관리용 SW 등 10대 품목의 수출액이 전체의 83.1%로 수출을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일본(36.9%),미국(31.9%),중국(10.1%) 등 3개국이 수출액의 78.9%를 차지했다.



또한 유럽은 888%,중국은 429%나 늘어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급격히 늘고 있음을 반영했다.수출 애로요인으로는해외 마케팅 능력 부족(49%),자금 부족(21%),해외시장 정보 부족(11%) 등의 순이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3-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