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지 3일간 ‘밤샘근무’
수정 2002-02-02 00:00
입력 2002-02-02 00:00
첫 날인 30일 밤에는 전국의 사회복지사 5만 2500여명에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서민층의 복지향상에 힘써 달라는 부탁 이메일을 보냈다.다음날에는 청와대 업무보고를위한 준비를 했으며 사흘째도 각종 현안을 챙기느라 집에들어가지 못했다.이 장관은 새벽에 과천청사 주변을 산책하고 인근 대중사우나에서 간단히 목욕을 한 뒤 다시 집무를 하고 있다.
이런 ‘밤샘 근무’에 간부들도 퇴근이 늦어지자 이 장관은 간부회의 때 “5시가 되면 모두 퇴근하라.”며 “늦게까지 퇴근하지 않고 있으면 무능한 직원으로 인식하겠다.
”고 직원들의 퇴근을 독려하기도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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