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선발 천명으로 확정
수정 2002-01-15 00:00
입력 2002-01-15 00:00
재경부는 올해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에 실무수습 과정을 상설화,시험합격자들이 지난해처럼 수습기관을 구하지못해 혼란을 겪는 것을 막기로 했다.공인회계사 합격자들은 회계법인 등 실무 수습기관에서 2년간 수습과정을 밟아야 하지만 지난해에는 합격자가 전년도 555명에서 1,000여명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이중 132명이 수습기관을 찾지 못했었다.
재경부 관계자는 “시험제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아직선진국에 비해 크게 모자라는 공인회계사의 수를 확충하기위해 확대된 선발인원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1-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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