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보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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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4 00:00
입력 2001-12-24 00:00
삼성전자는 23일 내년 매출 목표(연결기준,본사와 해외법인 매출의 합계)를 올해 40조원보다 1조원 가량 늘어난 41조원대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내년 경영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은 것은내년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보면서도 여전히 경영환경이 불투명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자는 의도에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매출 40조원중 본사매출은 32조원으로 연초 계획했던37조원보다 13%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본사매출은 올해보다 5∼10% 가량 상승한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알려졌다.

김성수기자
2001-1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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