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뇌그린 연극공연 ‘불타는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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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0 00:00
입력 2001-12-20 00:00
청소년들의 갈등과 고뇌를 그린 수준높은 감동 드라마 ‘불타는 별들’이 21일 강동구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현실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한 부모의 이혼과 이로 인해 괴로워하는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담고 있다.

극은 1등짜리 덕수가 부모의 이혼때문에 고뇌하며 인생의목표도 없이 맹목적으로 학업에 매달린 내용에서 절정을 이룬다.

강동구립극단 상임연출자인 최강지씨(51·여)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경옥·허인구씨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3시,7시30분 등 2차례이며 63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있다.문의 480-1410.

최용규기자 ykchoi@
2001-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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