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홍보도 휴대폰·e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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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9 00:00
입력 2001-12-19 00:00
도봉구(구청장 林翼根)가 비상사태 전파나 구정 홍보에휴대폰과 e-메일을 활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각종 비상사태 발령이나 구정 홍보를 신속·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해 새해 초부터 구 간부나 직능단체 관계자들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문자 서비스 대상은 5급 이상 구 간부와 통·반장,새마을협의회·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직능 단체의 대표와 회원 등2,000여명이다.문자 메시지 분량은 40자 안팎이다.

구는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홍보업체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현재 단체 회원들의 휴대폰 번호 파악에 나섰다.

구는 또 구정소식을 e-메일을 통해 구민들에게 전하기로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원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e-메일주소 등록을 받기로 했다.주소 등록은 도봉구 홈페이지(www.dobong.go.kr)를 이용하거나 구청과 동사무소에 준비된서식을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 절감에다 정확하게 전달되는효과까지 기대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2-1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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