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區의원 초대석/ 김동철 영등포구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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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2 00:00
입력 2001-12-12 00:00
지난 3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이후 사분오열된 의원들간의소원한 관계를 ‘봉합’하는데 그의 능력은 유감없이발휘됐다.
당시 선거 이후 일부 의원들간에 알력과 파벌이 조성되면서‘분파주의’로 치닫게 됐으나 그의 중재로 구의회는 새 전기를 마련할수 있었다.의정 활동과 관련해서 그는 지역구민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때 관계기관간의 이해가 첨예하게 맞선 가운데 수해관련특별조사위위원회 구성을 일관되게 주장,결국 진상조사활동을 통해 해당 주민들의 아픔을달래줬다.
김 의장은 “앞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발전기금설치와 초·중·고교 급식시설 등 교육경비의 보조를 위한조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2-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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