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탑 받은 숭민산업 중국월드컵특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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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5 00:00
입력 2001-12-05 00:00
자기의료용구 전문제조업체인 숭민산업이 중국 붐과 월드컵 특수의 수혜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무역의 날에서 2,000만달러 수출탑을 받은 숭민산업의 종전 주요 수출국은 인도였다.그러나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고 월드컵 본선을 한국에서 치르게 됨에 따라 의료용구업계에도 한류(漢流)가 불어 닥치고 있다.이에 힘입어 업계는 자기의료용구 분야의 대표적 업체인숭민산업의 내년 수출전망을 5,000만달러로 잡고 있다.숭민산업은 활발할 사회사업으로도 유명하다.이광남(李光男) 회장은 올해 초 대한탁구협회장에 취임한 데 이어 노인복지,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1-1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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