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동작 ‘댄스 드라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1-20 00:00
입력 2001-11-20 00:00
22일부터 극장 아룽구지에서 공연될 ‘어미’(오태석 작·연출,최준명 안무)는 여인들의 애환과 이 땅의 어머니에 얽힌 이야기들을 연극과 무용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이다.

지난 97년 예술의전당에서 한·일 합작으로 선보였던 ‘어미’를 소리와 동작만으로 재구성한 댄스 드라마.작품의 극적 요소를 충분히 살려내 일반 춤 공연에선 쉽게 느낄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춤의 다양한 표현양식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는 생활 속의 평범한 어머니로서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아들에 대한 정을 진혼굿을 빌어 표현하는 게 특징.25일까지 오후 7시30분.(02)745-3967김성호기자 kimus@
2001-11-2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