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R&D 투자 여전히 IMF이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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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8 00:00
입력 2001-11-08 00:00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액이 매출액 대비 1.0∼1.1%로 여전히 환란 이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일 내놓은 440개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동향 조사결과’ 에 따르면 기업당 기술개발 투자액 평균치는 97년 42억원에서 98년 31억원으로 준 뒤 99년 42억원,2000년 47억원,올해 52억원 등으로 늘었다.그러나 매출액 대비 비중은 97년 1.29%에서 98년 0.89%로 떨어진 뒤 99년 1.13%,2000년 1.03%,올해 1.09%에 그쳐 위환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앞으로 1,2년의 단기계획의 경우 기업의 65%가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했다.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60%)보다 중소기업(67%)과중견기업(70%)이 투자확대에 관심이 높았다.3년 이상의 중장기투자계획에 대해서는 기업의 80%가 확대 의사를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2001-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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