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정부 물부족 대책 서둘러야
수정 2001-11-02 00:00
입력 2001-11-02 00:00
95년 무렵에도 가뭄이 3년 연속 계속돼 대책을 세운다고난리를 피운 적이 있었다.그때 우리나라의 물 사정이 얼마나 급박하고,물 부족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느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상태를 개선시키려는 근본적인 노력을 지금도 기울이지 않고있다. 언젠가 영월댐 건설을 놓고 찬반 양론이 극한 대립을 보였다. 결국 백지화됐지만 대안은 전혀 추진되지 못한채 문제가 방치돼 있다.
지난번 봄 가뭄을 겪으면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들이 지금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선영 [전남 순천시 조례동]
2001-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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