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ESPN합작 스포츠채널 출범
수정 2001-10-31 00:00
입력 2001-10-31 00:00
ESPN은 MBC가 최대 주주로 있는 스포츠전문 케이블방송 MBC스포츠의 전체 자본금 200억원 가운데 33%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참여한다.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모든 과정은 30일 마무리됐다.이에 따라 채널명도 오는 11월 1일부터 MBC스포츠에서 MBC-ESPN으로 변경된다.
MBC-ESPN은 ESPN은 물론,동아시아 지역에서 ESPN과 스포츠전문 채널 ESS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스포츠로부터 관련 콘텐츠를 공급받게 된다.
◆아리랑TV는 11월1일부터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유적을소개하는 한국여행 프로그램 ‘로드 트립 플러스’(목 밤11시10분)를 새로 편성한다.이 프로그램은 중소도시,군.면 단위 지역의 숨은 명소를 인근 휴양지와 위락시설,테마공원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해 중점 소개한다.
2001-10-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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